커뮤니티 추천맛집 추어탕을 좋아해서.. 등록일 : 2008-09-03 18:41 kang****@y****.kr 조회수 : 2010 오늘 '선옥식당'에서 추어탕을 먹었어요. 시내 여수우체국에서 오동도로 가는 방면에 있습니다. 기본 반찬이 깔끔하고 입에 짝짝 달라붙는다고나 할까요? 한 그릇에 6000원인데 손님도 엄청 많더라고요. 대중 음식점의 반찬이 대개 짠 편인데 이 집은 그렇지 않아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