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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이 먹고 싶을때.... 등록일 : 2010-09-01 12:12

얼마전 울신랑이 보양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몸 보신도 하고싶다고 하여 생각난 곳인데요

염소탕 먹으로 갔습니다...

상호는 육일 향토음식 식당 입니다...

저는 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조금 줄 서있다가 먹었습니다..

사람이 월요일인데두 많이 있더라구요...

맛은 괜찮았구요... 근데 사장님 조금 그러더군요...

현금 계산하구 현금영수증을 끊어 달라고 했더니

영수증 끊어 주면서 혼잣말로 2만원 가지고 영수증 끊는다고...

조금 기분 나빴지만 그냥 나왔네요...

잘 먹고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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