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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세요 저보세요 그래도 웃잖아요 등록일 : 2008-05-09 08:44
신바람 건강박사로 불리는 황수관 박사의 자서전. 어린 시절 목사가 되기를 꿈꾸던 시절과 첫사랑, 그리고 서울로 진학해 박사가 되어 책을 펴내 유명해지기까지 그의 삶과 꿈을 담았다. 그리고 그동안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되는 쓰디쓴 아픔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지은이 ;황수관
1945년 일본에서 태어나 경주 안강에서 자라 안강농고를 거쳐 대구교대를 나왔다. 교사 시절 야간으로 대구대학과 경북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 의대 연구원 과정을 마친 후 연세대학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와 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 부소장이 되었다. 국민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스마일 박사,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 이야기 박사로 더 알려져 있다. 운동과 건강에 관한 100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저서로는 97년도 베스트셀러였던 <신바람 건강법> 외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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