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지치는 일도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날도 펑펑 울고 싶은 날도 화나고 짜증나는 날도 많지요...

제가 그랬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과부하가 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주위에 한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해줬어요...

저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서점에서 샀다고...

첨엔 그 친구의 마음에 감동해서.. 그리고 그 다음엔 그 책의 내용에 너무 감동해서 마음이 찡하더군요...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그림을 엄선해서 그 그림의 간단한 해석과 그 그림이 어떤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지 적어 놓은 책입니다.

만약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또는 주위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