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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를 부탁해! 오늘 뭐 먹지? 등록일 : 2015-10-24 12:00
왠지 집밥이 먹고 싶을 때, 만들어볼까?
레이디경향 편집부 지음 | 경향신문사 | 2015년 10월 20일 출간
요즘 대세 요리하는 남자
맛집을 찾아다니던 사람들이 레세피를 적고, 용기를 내어 요리를 한다.
나를 위해,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아이를 위해, 연인을 위해, 친구를 위해······.
소박하지만 정성을 담기에 요리만한 게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쿡방 등 삼시세끼 요리가 화두다.
집밥이 대세다.
익숙하지만 직접 만들긴 왠지 어려울 듯하던 요리법을 친근하게 전한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판형으로, 장 보러 갈 때도 휴대하기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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