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지은이 ; 와타나베 가즈코/ 최지운 옮김

출판사 ; 21세기북스

수녀님이 지금껏 살아온 길이며, 그때그때 격은 일들을 적어 놓은 이야기가 가슴

찡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본받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날 일어난 일들 중에서 세가지 '감사해야할 것'을 수첩에

적어 놓는 습관을 통해 지금까지 당연한것이라고 여겼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고마운일 감사할일이라고 생각할 수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나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