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추천도서 흐르는 편지 등록일 : 2018-08-30 11:00 kang****@y****.kr 조회수 : 312 김 숨 현대문학 2O18-O7-23 “어떠한 말로도 이 고통을 설명할 수가 없다”만주의 위안소에 살고 있는 열다섯 살 일본군 ‘위안부’ 소녀가맞닥뜨린 처철한 역사의 비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