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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저감장치 등록일 : 2021-01-22 00:37
또한 이 영상에선 판스프링 불법 개조 화물차 차량에 대해 지적하는 내용이 나왔지만, 업로더가 고정한 댓글 답글에선 엄연한 불법 개조를 옹호하며, 화물차 일을 안해봤으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며, 비판을 거부하는 현직 화물차 기사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또한 화물을 트럭에 고정시키면 균형이 무너졌을 때 차체까지 뒤집어진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트럭기사들이 화물을 결박하지 않고 운행하고 있다.
1~3.5t 가량의 트레일러를 말 그대로 차에 얹어놓은 채 운행하는 살인미수와 다름없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과태료가 5만원 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 법을 어기고 있는 실정이다.
중고화물차
대한민국 물류업계는 갑인 쩐주들의 불법적인 강요와 을인 기사들의 처지 문제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과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업계에 뿌리깊은 병폐지만,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화물을 가로로 싣는다거나, 실을 수 있는 화물의 길이를 초과할 경우 지켜야하는 규정을 위반한 채 주행하다 사고를 내는 불법 운송사례도 많다.
예를 들어 사다리나 철근을 차 지붕과 화물칸에 세로로 얹어 실어야 하나, 생각이 모자란 탓인지 가로로 실어 차선을 넘어와 멀쩡히 차선 잘 지키며 다니는 옆차선 차량에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었고, 길이를 초과할 경우, 주야간 지켜야 하는 적재규정[30]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중고화물차
대한민국 물류업계는 갑인 쩐주들의 불법적인 강요와 을인 기사들의 처지 문제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과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업계에 뿌리깊은 병폐지만,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화물을 가로로 싣는다거나, 실을 수 있는 화물의 길이를 초과할 경우 지켜야하는 규정을 위반한 채 주행하다 사고를 내는 불법 운송사례도 많다.
예를 들어 사다리나 철근을 차 지붕과 화물칸에 세로로 얹어 실어야 하나, 생각이 모자란 탓인지 가로로 실어 차선을 넘어와 멀쩡히 차선 잘 지키며 다니는 옆차선 차량에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었고, 길이를 초과할 경우, 주야간 지켜야 하는 적재규정[30]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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