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추천도서

마시멜로 이야기

예전부터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을 이제야 읽고 나름 느낀 점에 대해 나누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고 3때 부터 너무 좋아했던 정지영 아나운서가 지었기에 또 그 파문으로 얼룩졌던 책이기에

잃고 있던 기억에서 다시 끄지어 내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라 별반 다른 게 없다고 하고,

혹자는 너무 내 자신을 돌아보는 데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 CEO 조나단과 그 운전기사 찰리의 모습을 통해

찰스의 모습을 통해 내 자신과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조나단을 통해 아 ~ 나에게도 저런 조언자가 있었음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조나단 아니 마시멜로 이야기가 나에게 참 좋은 조언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우린 때론 갈급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왜 이런 사람이 없을까 ? 조언자가 없을까 ? ㅇ ㅣ런 물음에

"책이 우리에겐 충분한 조언자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아직까지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읽었음 좋겠네요

책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대화식으로 되어 있어서 금방 그리고 빠져 드실꺼예요 ^^

글엄 또 지금 읽고 있는 책 느낀 점 조만간 올릴께요

댓글(2)
  • 2007-03-20 09:15

    아직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참에 한번 읽어
    아직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참에 한번 읽어봐야겠군용

  • 2007-05-03 21:41

    이책 괜찮습니다..두께도 얇고 글씨도 커서
    이책 괜찮습니다..두께도 얇고 글씨도 커서 책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하루 몇시간만 투자하시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저두 친구한테 선물 받아서 읽어 봤는데요.. 내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만들어 줬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조나단은 이 책을 선물 해준 친구 같습니다..꿈으로 향하는 목표가 흔들릴때마다 바로 잡아주는 친구였으니까요...강추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