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무언인가를 끊임없이 의지하고 싶은

욕망과 그 속에서의 편안한 안식을 꿈꾸게 된다. 종교를 찾는일도 그 중의 하나라고 여겨진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신상들이 있다.

그러나 여기 수록된 저자들은 그 어떤종교보다 하나님을 믿고나서, 그로부터 일어난 체험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들에게 다가온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될 때,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실까?

그래서 그 분을 믿을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부터 무한한 힘이 주어지고 참된 삶과 평화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을까?하고 의심하게 된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접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의문을

가져 봤을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과연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살아 계시고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만이 참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필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우주를 만들고 지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며 그분을 믿지 않고

살아갈 때 부딪혔던 수많은 좌절과 삶의 낭패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수록된 인물들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사들이다.

이들은 인생의 참 만족을 얻고 성공하기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는 각기 다르지만, 알고 난후의 공통점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 평안과 기쁨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편집자도 그들과 똑같은 경험을 했음을 기쁘게 밝히고 싶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깊은 믿음을,

아직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나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삶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