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추천도서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 kang****@y****.kr 조회수 : 628 정다이 경향BP 2O18-12-2O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대끼는 일상 속에서 상처받고 마음이 지쳐 갈 때 드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인간관계는 어렵고, 혼자는 서럽습니다. 그럴 때 나는 허기가 집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