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두며느리들아 고맙다
두분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무더운데 시청자 들에계 즐거움을 주시러라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광양에 살고 있는 56세에 딸딸이 할머니가 되었어요
우리 두 아들들이 같은해에 결혼을 해서 금년 3월과 7월에 딸들을 낳았어요
손녀들이 아주 예쁘서 요즘아주 행복하고 살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두 며느리 들도 예쁘고요 고맙고그래요
신나는 오후푸로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메일 듣고 있어요
많이 웃고 때로는 눈물이 날때도 있고 때로는 사연들을 공감할때도 있구요
재미있게 잘듣고 있어요 좋은방송 잘부탁드립니다 메일 잘들을께요
신청곡은 노사연에===사랑==두며느리들하고 들을께요
전남 광양시 금호동 목련빌라 3동205호 김옥순 017-280--0241 799-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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