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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신나는 오후

14시 05분

사연&축하방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8년이나 살았는데도 무엇이 그리 쑥쓰러운지..

이상하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산 듯 합니다...친구처럼,,,

너무나도 편함에 익숙해져서 쉬이 잊어버리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신랑에게 하고 싶습니다

하동진의 밤새도록..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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