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오후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4시 05분 홈 사진방 사연&축하방 선곡방 선물 당첨자 선물방 사연&축하방 사랑합니다.. kang****@y****.kr 조회수 : 158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8년이나 살았는데도 무엇이 그리 쑥쓰러운지.. 이상하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산 듯 합니다...친구처럼,,, 너무나도 편함에 익숙해져서 쉬이 잊어버리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신랑에게 하고 싶습니다 하동진의 밤새도록..이 듣고 싶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