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익명요청입니다
모처럼 시간나서 처음으로 방송국 안을 들어다 보았읍니다.
예전에 사연소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십만원의 행복사연을 익명요청한사람입니다.
핸폰 뒷자리 번호 0250 입니다
한 8시경에 도착해서 모처럼 집사람.딸 과함께 콘서트 구경했읍니다.
마지막에 집사람하고 딸과함께사진찍어 줘서 감사합니다 .
인사를 올려야했는데 성격이 어둠같은 성격이어서 인사 못드는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자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타 방송보단 여수방송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두 파트너로 잘맞는것같아
방송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도 정직하고 진실하고 좋은 방송이 돼었음합니다.
글 솜씨는 없네요. 집사람은 성격이 활발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인사하는 성격이지
전 낫 을 많이 가려서 활발 하지못해서 집사람 도움을 많이 받고 지냅니다.
여기와서 집사람 만나고 예쁜 딸 예서도 태어나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에겐 방송이 큰힘이 돼었읍니다. 좀 아쉬운건 어제 박종일선생님.유미연씨.
김선혜씨 얼굴 못 뵌거 아쉽네요 그럼 좋은 방송항상 이어가시길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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