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시 와 유머
안녕 하세요 정종환 .황태진님 작가님
집에서 쉬는 덕분에 매일 매일 방송은 잘 든고 있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서도 신나는 오후가 있서 시간 가는줄 몰으고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로 신나는 방송 신나는 오후가 있셔 행복 합니다
방송을 든고 있다가 정종환님 하고 황태진님 그리고 김병철씨가
재미있는 이야기을 하시면 참여하고 싶어서 문자을 보내고 싶어도
시력에 장애가 있서 조금 늣게 보내려면 그 코너가 지나가 버림니다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문자도 올리고 사연도 올리게 씁니다
( 가을 산 )
깊은
상실감에 빠지다가 이내
사그락 사그락
옷을 벗는다
성숙의 부끄러움은 잠시 뿐
버리지 않으며 얻지 못하는
진리를
온 몸으로 깨닫고
다시는 만날 녹음의 설렘으로
밤이슬 달빛에
벗은 몸 씻고 있다
( 대한민국 유부남 헌장 )
1 . 아내 앞에서 여자 연예인 .다른 의른이의 아내 회사 여직원을 칭찬하지 마라
2 .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갈 땐 빈손으로 가지마라
3 . 아내가 걸래를 빨면 그대는 진공 청소기를 들어라
4 . 설거지를 하기로 했으면 바로 이행 하라
5 . 아내가 부를 땐 한벙에 바로 대답 하라
6 .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시트를 올리고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