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소호동에 왕 애청자 입니다
가을에 할짝핀 해바라기 처럼 미소가 죽여주는 유수연 작가님
오동도에 동백꽃 처럼 아름다운 황태진님
바다에 신사 감성돔 처럼 멎진 정종환님
안녕 하세요
벌써 출근 4일째 입니다
저는 출근을 해서도 관리을 하기때문에 라디오을 향상
옆에 두고 라디오을 든고 근무을 할수 있읍니다
아마 현장에서도 라디오을 든으면 일할수 있다는것도 행복이 아니까요
문자나 사연을 못 보내더라도 향상 애청하고 있읍니다
신나는 오후에 왕 애청자 어디 가게 씁니까
열심히 홍보도 하고 있읍니다
방송에 참여도 해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참여하면 선물도 주신다고 까지 해는대 아직은
참여 하는사람이 없내요
신나는 오후 아자...아자....아자.....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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