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삼칠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낼은 울 막내여동생 둘째 아들의 삼칠일 입니다.
애기가 얼마나 똘망똘망 하고 이쁜지 너무나 이뻐서 삼칠일도 안된
아기의 손가락을 꽉물어 버렷답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이쁘게 자랄수 잇도록 신나는 오후팀 여러분이
기를 좀 확 불어 넣어 주셧으면 감사하겟읍니다.
꼭좀 축하해 주시고 동생에게도 한마디 하겟읍니다.
살찐다고 많이 먹지를 않는데 젖을 먹일려면 산모가 많이 먹어야하니까
애기를 생각해서 많이 먹어라.
살은 애기 젖떼고나서 빼도 충분하니까??
신나는 오후에서 꼭 축하를 해주고 싶읍니다.
축하해 주세요.
전남 광양읍 칠성아파트114-403
고미경
010-93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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