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열혈 애청자의 하루
방송할때면 맨날 광양에서 여수로 오는길 차안에서 듣곤합니다.
태진님과 종환님의 진행을 듣노라면 웃음이절로 나오곤 합니다.
맨날 차안에서 듣기만하고 있는데...
낼은 여전히 차안에서 듣고 있을겁니다...
정말 없어서는 아니될 방송 동부유권 모든 청취가가 이방송을 즐겨듣고 있다는 걸
특히 담프트럭을 하시는기사님들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요.
나의 남편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힘들다고들 하네요...
모두들 힘내십시요...
현장에서 일하는 나의 남편을 사랑합니다...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신청곡:열두줄
순천시 연향동 코아루아파트104동803호
김정희 011-94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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