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기대되는 새해
쥐처럼 부지런하게 한결같이 지나온 시간이었습니다...
일찍 깨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듯 새벽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소망의 별을 더 딸 수 있는 기회가 부어진다고 믿습니다..
.무자 년이 인생의 노트 속으로 점점 스며드는 시간..
.이제 서서히 누런 황소의 걸음으로 새해가 밝아옵니다...
조금 더 부지런한 몸짓으로 한해를 맞이 할려고 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방송 관계자 모든 분들게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인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즐건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다가올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꾸벅
꼬꾸라진 경기에 민초들 걱정 태산이지만 그래도 또다른 태양으로 새날을 맞이할수 있음을
감솨하면서 인생사 마음먹은 데로 다 이루어 지는
2009년을 기대하면서
힘냅시다 아자아자 존하루
신청곡* 마음먹기 달렸더라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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