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사랑합니다....
우리 서방님은 광양제철소에 근무한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강산이 두번씩이나 변하도록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한 모습 언제 봐도 뿌듯하고 또 존경할만한
사람이지요...
그 동안 교대 근무 하기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모습 언제나 남들 처럼 다는 아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그런 규칙적인 생활이 오나 항상 기다렸답니다.
교대 근무하다 보니 생활이 불규칙적이라 건강은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가슴을 쓸어 내릴정도로 크게 놀랐지만 지금은 조심을 하고 있지만요.
그런 사람이 어제 16일부로 남들처럼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 하는 그런 근무지로
발령이 났답니다....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서방님 늘 그 자리에 오래된 고목 처럼 비 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지요....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윤태규------MY WAY..........청합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1743-1번지(주)화성------서희영/////
010-9450-7068..........늘 좋은 방송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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