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하루의생활
맨날 광양을 오가면서 방송을 듣기만하다가
오늘은 집에서 방송을 들을수있을거 같네요.
종환님,
올해는 울덜이 태진님 시집가는거 볼수있게 해주세요.
오늘은 오전에 나가서 일하고 오후에는 1시부터5시까지쉬었다가
다시 일하러 나가야 되겠네요.
집에오니 학교에 있어야할 짝은 딸이 집에 있어서 놀라서 물어보니
감기가 넘 심해서 학교가지 못하고 집에 있다하네요.
요즘감기가 오래도 가네요.
나역시 감기땜에 코맹맹이 소리를 하고 있거든요.
태진님,종환님 두분은 항상감기 뿐아니라 건강조심해야한다는거 아시죠.
얼마전에는 종환님감기로인해 목소리가 넘 안좋으시던데 이젠다낳으셨죠.
광양에서 순천오면서 듣기만했는데 방송을 들을때마다 넘마니 웃곤합니다.
항상 즐거운방송부탁드립니다...
신청곡:박상철의 황진이
전남 순천시 연향동 코아루아파트104동803호
김정희 011-94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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