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종종 두분의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저는 조경일을 하고 있는데요
늘 공기좋은 산속에서 작업을 하지만 요즘은 가을이라 그런지 입맛도 없고 몸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 전환 좀 할겸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이렇게 회원가입했습니다.
보리씨의 얄리얄리라는 노래인데요
이따가 작업하면서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라디오 볼룸 크게 키우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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