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세월 참.........
오랜만에 친구들 한자리에 모이니
이런저런 안부끝에 나오는 결론은
세월이 참 빨리도 흐른다는 사실입니다.
혜영이 딸은 고3이 되었고
미숙이 아들은 군대에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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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 시할머니는 치매에 걸렸고
누구는...죽었고....
언젠가는 모두 다음 세대에게 자리을 물려주고 떠나겠지요.
한평생이 일장춘몽인데
어떤 일데도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여유로운 생각...
너그러운 마음으로...
언제나 즐겁게 지내는 태도가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신청곡부탁드려요...
김기태....나쁜여자야
님아 님아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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