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열심히는 하고싶은데..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작년에는 초등학교 공사를 차장님을 도와 했었는데 학교가 끝나도
현장이 생기지않아 본사근무를 했었는데
답답하니 죽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현장이 생겨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좋은일이기는 하지만 건축주가 깐깐하기 이를데가 없다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는군요..
사실 지금도 전기부터 들어와야 뭐라도 할텐데 전기가 들어오지않아
마음만 답답한 상태입니다.그래서 잠깐 짬을 내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사가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화이팅부탁드립니다.
사장님은 제가 맡은 첫공사라서 믿음이 안가시나 본데
보란듯이 잘해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진국이의 진짜멋쟁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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