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저희집이네요~
종수님~태진님 제가 살고있는집인데요~~어떠세요??아직도 정원이 손볼게
많답니다 주택에 살려면 부지런해야 겠어요~?하루종일 꽃가꾸랴~~!!
텃밭 가꾸랴~~풀뽑을라 정신 없이 바쁘지만 마음만은 정말 즐겁답니다
하루종일 이쁜꽃들과 대화하고 새들에 노래소리를 들으며 일을하니까요??
두분도 결혼하시면 아파트도 좋지만 흙을 밟고
사시면 정말 좋을듯 싶은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희집아이들은 모두 서울에사는데 가끔집에오면 그런답니다
펜션에 놀러온것같다구~!!!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