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느닷없는 행운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분 연락 받고 무뚝뚝하고 말수없는 제 남편이 걱정되어
전화오면 받으라고 부탁했더니 방송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모르는 사람같아서...
그날 방송 듣고 남편 친구들이 방송 그렇게 했다고 아우성깨나 했답니다.
좀 멋지게 서프라이즈하게 하지 그랬냐고요.
아울러 생일 축하한다고 술 한잔 해서 술도 한잔 했구요.
여수 엠비씨 신나는 오후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매실 따느라 바빠서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