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야채값이 기가막혀 ~^^
서울은 배추 한포기가 1만원을 호가 한다는데...
어제 광양 옥곡장에서는 6,000원 하더군요...^^
몇년만에 다시 들어 보는 "금치"가 되었네요...
삼겹살집에서 "사장님 야채 더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손님, 삼겹살 더 드리겠습니다.." 이런 말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참, 아니 어제 제가 서식하는 서식지까찌 밝히시면 어떻해요~~~~
오늘 퀴즈 순천 p 군, L 군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쁜 멘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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