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오후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4시 05분 홈 사진방 사연&축하방 선곡방 선물 당첨자 선물방 사연&축하방 사연과신청곡입니다. kang****@y****.kr 조회수 : 63 항상 두분 목소리 잘 듣고있습니다. 몇일전 산행중에 우연히 야생오미자를 만났습니다. 친한친구 이름이 오미자라 더더욱 반가웠네요. 산에서 미자를 연신 부르고 왔습니다.신청곡은 오훈의 오미자 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