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신나는 오후

신나는 오후

14시 05분

사연&축하방

친정 어머니

내일 친정 엄마께서 저희집에 놀러오신다고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광양 고로쇠물과 가마솥에 푹고은 사골국물과 광양장에 들러서 갈치를 사가지고 오신다고 하시네요...내일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나이가50이 향해가고 잇는데두 엄마가 오신다고 하닌까..너무 좋아요 광 양 장에까지 마중 나가 봐야 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