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안녕하세요, 종수씨. 태진씨. 최작가님, 신나는 오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종수씨, 태진씨, 최작가님...
저는 바쳐야한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강현수에요..
음반 나오고 처음 출연한 여수 엠비시 신나는 오후에서 출발을 힘있게 밀어주셔서 작년 한 해
분에 넘치는 활동을 했어요..
항상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나는 오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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