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보고싶네요..
kan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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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있을방송이지만..미리사연보내바요..
여수화장동에사는3남매엄마입니다..아직30대초반이구요..
첫애를가졌을때가2008년도구요..그때..친정엄마를3년간암병수발끝에
멀리보냈습니다....그리운엄마.보고픈엄마..아이들키우면점점무뎌질때쯤..
2013년12월쯤...저에게는오빠한명에동생3명이있늡니다....그런데.오빠가..암이라는
판정을받았지요..그때오빠나이33이였어요...총각이였구요..그러케병원을다니며..
상태를확인했는데..저야..엄마의병원을다녔던지라...오빠의ct를보고단번에알아보겠더라구요...
그리고한없이울기만했어요.....그래도방법이있겠지하고..담당교수님과도개별상담을받아보았구요..ㅜㅜ
그런데희망은보이지않았어요...그러케병원을다니며..의미없는치료를시작했습니다....그러케색전술2회를
시작으로...더이상은의미없단교수님의의처방...그냥그러케...시간을보내다..14년5월쯤..너무아프다는..
오빠와다시급찾아간화순....한달넘게퇴원조차힘들었던오빠..너무가슴이찢어지고불쌍하고아까우..우리오빠
말일쯤대니..정신을나버리는오빠..오빠집에가자...?물으니..응....!가자....대답하는오빠..
여수는병원이마땅치않아서..순천으로데리고왔습니다..순천으로와서는..다음날부터는..아주말도안코..눈도뜨지않았지요..
내오빠어디가면볼수있을까요..그러고일주일쯤있다..오빠는엄마품으로갔어요..
오빠가떠난지벌써9개월..아직도미치게가슴이아퍼서...죽을꺼같아요..
한번만이라도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