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오후가 그립네요"
kan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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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신지요. 비닐하우스 마치고 마냥 손을 놓을수 없어 7월13일부터 한달정도 광양제철 일용직으로 일다니느라
신나오 두분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일 들을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항상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나
청취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시듣기를 할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대하며 여수mbc문화 방송의 무궁한 발전과 기여하는데 마음으로
나마 기원해 봅니다. 기쁨은 나를 만들고 가정을 세우며 세상을 일으키는데 디딤돌이 됨을 믿는 애호박 애송이 올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