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청곡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춘천학곡리라는동내에살았어요
남편이군부대공사관계로 이사를갔지요` 한일년살다가왔는데~
그곳에서 친하게지내던 학곡리 슈펴아주머니랑
철물점을운영하는은지엄마랑친하게지냈어요
지금은소식ㄷ모르고 전화번호도모르고해서연락할길이없어요
낯설은타향에서 그두분의배려와 사랑으로 외롭지않게지낸것이너무나고마워서
지금도보고싶어요
그래서방송을통하여소식전합니다~그런데 얼마전에 여수로이사를갔답니다
우리아들이벌써25살이되었고`저는어느새50이되었고~`
사랑하는구분들과같이듣고싶은곡신청해요~
꼭 들려주실거죠~가수진국이 여자의마음~~광고부탁해요
제이야기꼭읽어주시고 노래도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