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오후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4시 05분 홈 사진방 사연&축하방 선곡방 선물 당첨자 선물방 사연&축하방 졸업 kang****@y****.kr 조회수 : 200 기나긴 사춘기를 보내면서 자신에게도 주위사람에계도 많은 상처를 준 우리아들. 지나간 시간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고 앞으로 네 앞에 펼쳐진 많은 시간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채울수 있기를. 힘든시간 따뜻한 위로 보다 질책을 많이한 부족한 엄마가 진심을 다해 바래본다 윤도현의 너라면 할수있어 신청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