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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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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사연&축하방

졸업

기나긴 사춘기를 보내면서 자신에게도 주위사람에계도 많은 상처를 준 우리아들. 지나간 시간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고 앞으로 네 앞에 펼쳐진 많은 시간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채울수 있기를. 힘든시간 따뜻한 위로 보다 질책을 많이한 부족한 엄마가 진심을 다해 바래본다 윤도현의 너라면 할수있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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