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신나는 오후

신나는 오후

14시 05분

사연&축하방

상념 !!!

자꾸만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한참 일에 빠져 정신없을때는 괜찮다가도 멍하니 휴식을 취할때는 어김없이 옛시간 속으로 빠져듭니다.그리운 사람들, 즐거웠던일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를 짓기도 하고 또 당시엔 가슴 아펐던 기억조차도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들이었다는 사실을 절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꼭 지난 다음에야 깨닫게 되는 걸까요? 얼마전 라디오를 통해서 들은 노래인데

왕소연씨의 그 여자 를 신청합니다. 신나는 오후 종환님 태진님 그리고 방송 관계자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 ♪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