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상념 !!!
자꾸만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한참 일에 빠져 정신없을때는 괜찮다가도 멍하니 휴식을 취할때는 어김없이 옛시간 속으로 빠져듭니다.그리운 사람들, 즐거웠던일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를 짓기도 하고 또 당시엔 가슴 아펐던 기억조차도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들이었다는 사실을 절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꼭 지난 다음에야 깨닫게 되는 걸까요? 얼마전 라디오를 통해서 들은 노래인데
왕소연씨의 그 여자 를 신청합니다. 신나는 오후 종환님 태진님 그리고 방송 관계자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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