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행복이 절로 나는 메세지..
어제 새벽에 친정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거든요..
그 꿈을 꾸면서 얼마나 슬프던데 깨어나보니 몸부림을 치며 울었더라구여..
근데 아침에 기분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저의 첫 조카가 태어났다는군요..ㅎㅎ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꺼꾸로 있다길래 수술을 해야하나 했는데 아무탈없이 진통 두시간만에 건강하게
3.6kg로 세상 빛을 봤다구 하네요..
첨 조카를 봐서 그러나 넘 보구 싶어서 얼른 수원으로 달려가구 싶네요..
오늘처럼 들으면 행복이 절로 나는 메세지 매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들두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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