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보
이월의 첫 날...
안녕하세요~종수님^^
포근한 저녁 시간 유익한 정보때문에 체널 고정입니다.
2007년 1월 한달이 후딱 없어졌네요.
나름데로 계획을 꼼꼼히 세워놓고 한달은 살았는데
목표에 70%는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나머지 30% 꽉 찬...행복한 매일매일을 살려고 오늘 다짐해 봅니다.
뜻데로는 잘 안되지만...
이렇게 마음이라도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있어 좋은 거 같네요.
오늘 라디오 전망대에서 듣고싶은 노래 있어요.
요즘에 남편의 입에 붙은 노래인데요.
저두 좋아하게 됐네요.김덕희 콩콩콩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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