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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빨리 새해가 왔으면~ ㅠㅠ

정말 오랫만에 라디오에 글을 남기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학교*학원등에서... 아이들이 감기와 독감에 요즘...너무 힘들어 하는 시간들이 되고있어요.

빨리 따스한 새해가 왔으면 좋겠어요~

음악식당 가족님들도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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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남자를 몰라.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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