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기후변화가 바꿔놓은 일상 등록일 : 2018-04-22 12:00
광주지하철 문화전당역 내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광고판
보릿고개 시절 이밥나무·쌀나무로 불렸던 이팝나무
8O년 오월, 시민군으로 도청을 사수하려한 고등학생이었던 김향득 사진작가는
재개발로 곧 사라질 염주주공아파트의 운명 등 환경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신데
이 날 「지하철 말고 걷고 싶은 광주!」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천을 두르고 있네요.
“하늘색을 돌려주세요”
21일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World Fish Migration Day)
22일 세계 지구의 날 · 자전거의 날
기후 변화로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주말인 21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제48회 지구의 날 기념 광주행사
무명
2018-04-23 11:41
잘 봤습니다
여수는 이런 행사 안하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