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111년 만의 ‘최악 폭염’ 등록일 : 2018-08-01 12:00
4O℃ 폭염 시대
능소화
전 지구적인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서 폭염에 대처하는 자세 _
남 시선 의식 않고 뙤약볕 막을 우산이나 양산 휴대하는 남성 왕왕 목격
☞ 연일 기록적 폭염 일본 ‘남자도 양산 쓰기’ 확산
변화도 없고 감동도 없는 민선 7기 시대의 새 슬로건 내건 광주광역시청
8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은? 요새 돌아가는 형국이 아무래도 왠지 북측 농간에 속아넘어가고 있단 느낌
블로그 찾아보면 강릉시청이나 전남도청 등은 구내식당을 민원인 또는 외부인
모두에 개방하는데 몇 해 전부터 일반인 발길 가로막는 광주시청 갑질 행정 탓
건너편 가정법원 구내식당에 직원보다는 인근 직장인 발길 이어지는 중입니다.
재난 수준의 역대급 폭염에 숨 막히는데 생활물가가 숨 막히게 뛰고 있는
가운데 먹거리 식재료 급등 영향으로 장바구니 · 식탁 물가 ‘비상’이라지만
단 4,OOO원에 가성비·가심비 갑인 셀프형 뷔페식 백반을 시원한 환경 속에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혼밥하는 나홀로 식사족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성지
☞ 사상 최악 폭염에 밥상 물가 초비상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