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도심 속 설국 세상 등록일 : 2016-01-20 12:00 kang****@y****.kr 조회수 : 1663 눈송이 쌓인 이 가로수의 이름은 「먼나무」 모스크바보다 추운 한파와 대설특보 속에 이틀째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린(11cm) 19일 대단지 아파트 건설로 인해 조만간 훼손이 불가피하게 된 벚꽃명소 상록회관을 찾아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