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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일제강점기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대호’ 본 후

 

 


 


 

평화공원 거쳐 광주시청 도착

 

 

 


 

이날 오전 또다시 불장난한 북쪽 미치광이 땜에 지원할래도 해줄 수 없는 우리쌀 

 

 

 

 


 

↑저런~ 넘어졌네 ···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이날 광주시청 문화광장에 개장한 야외 스케이트장은 비교적 한산

 

 

 

 


 

6살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얼음 썰매장

 

 


 



 

 

 

 


 

“ 울지 말아요 그대 ”  소녀상 지키기 퍼포먼스에 나선 맨발의 대학생들

 

 

 

 


 

· 외교장관 협상에 대해 국민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문제 해결을 위한 1212번째 수요집회가 열린 1월 6일 정오,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 수요시위가 진행.

 송곳같은 매서운 칼바람 부는 시베리아급 강추위 속에 광주시민단체회원들은 가오없는 정부를 규탄하였으며
주말인 9일 오후 3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협상 무효를 선언하는 광주시민대회를 개최하고 수요집회도 정례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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