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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곳 담양 여행 등록일 : 2016-08-10 11:00
저 멀리 이성계가 꿈을 꾼 후 찾아와 제를 올리고 하늘에 조선 개국을 알린 ‘삼인산’이 위치
노거수 품 안에서 풀이 자라나는 광경
담양 수북 대방리 마을회관 앞 수령 5OO년 느티나무
웅덩이가 메말라 모기가 뜸해질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더위로 낮 기온이 4O℃에 육박하며 전국이 펄펄 끓었습니다.
못 참겠다며 시원한 소나기나 태풍을 기다리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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