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웃픈 마트 등록일 : 2017-06-22 12:00 kang****@y****.kr 조회수 : 620 몇해 전에도 지역언론에 보도되었는데 띨띨한 이·마트가 쇼핑카트 관리 소홀히하여 수백미터 거리 이상으로 아무데나 방치되고 이를 줍는다며 알바만 고생시키는 실정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