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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화원에서
장마전선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폭염의 기세가
좀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13일 찾은 덕진공원
1OO만 송이의 연꽃이 연분홍으로 물드는 덕진 연못은 전주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사진 작가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보트장에서 오리배를 탈 수
있으며 그윽한 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15~16일 연꽃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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