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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로 전하는 연말

 

 

 

 

 


 


 

 

 


12월 첫날은 눈과 함께···라더니




 

 


 




 

 

 

 

 

 


 


 












 

 




 

 





 



 


 

 

 




 

외면받는 전일빌딩 앞 구세군 무인 모금함

 

 

 

 

 

 

 

 

 

 

 




12월의 시작과 함께 영하의 강추위가 또 찾아왔습니다.

 

 


 경기 침체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새희망씨앗·이영학 사건 등으로 나눔·기부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연말 거리모금 상징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 시작

 

 

 

 

 

 구세군은 주방용품 전문 기업 휘슬러코리아에서 기증받은 냄비만 사용하는데, 냄비에는 양쪽 손잡이가 달려 있고 뚜껑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 기부금 넣는 입구에 휘슬러(Fissler)라는 흰색 로고가 그려져 있음.

 

 

 

 

 

냄비가 걸려 있는 삼각대 맨 위에 빨간색 방패 모양 표식이 있고 한글로 구세군이라고 적혀 있는 것도 확인해야 함.

 

 

 

 

핸드벨을 든 모금원이 정장풍 검정 옷을 입고 검정 모자를 썼다면 구세군 직원이라 교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빨간 점퍼를 입었다면 자원봉사자로 2~4시간에 한 번씩 교대하는 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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