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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여수 관내 도선 운임 천원 단일화
천원 여객선에 이어 여수 관내 섬 지역을 오가는 도선 요금도 천원으로 단일화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부터 돌산에서 화정을 거쳐 남면 구간을 운항하는 한려3호와 섬달천과 여자도 구간 도선 7척에 대해 천원 요금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30%, 여수시가 70%를 지원하는 이번 천원 도선 운임제가 적용되면 ...
김종태 2021년 09월 28일 -
코로나 확산 방지 도시공원 음주, 취식 행위 단속
쾌적한 도시공원 조성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공원내 음주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월말까지 4개 반 1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거북선 공원과 웅천친수 공원 등 7곳의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밤 10시 이후 음주와 취식행위,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
김종태 2021년 09월 28일 -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최종 확정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 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최종 발표하고 고난도 공사인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비롯한 3개 사업은 연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김종태 2021년 09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1)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훈련시설이예상만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시설 수료생의 8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과 사회적 편견으로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많지 않습니다.............................................................................................................2)전남의 대...
김종태 2021년 09월 28일 -
층간 소음에 흉기 휘둘러 일가족 2명 사망, 2명 중상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 일가족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7일) 30대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0대 부부와 40...
김종태 2021년 09월 27일 -
층산 소음에 흉기 휘둘러 일가족 2명 사망, 2명 중상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 일가족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7일) 30대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0대 부부와 40...
김종태 2021년 09월 27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의 한 아파트 주민이층간 소음을 일으킨다며윗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이 아파트에서는 사건 이전부터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2.더불어민주당 호남...
김종태 2021년 09월 27일 -
타이틀+헤드라인
1)광양 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20년이 넘도록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사업과 관련된 잇따르는 소송전에 조합원들간의 깊은 불신과 갈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2)지역에도 여수 예울마루와전...
김종태 2021년 09월 24일 -
타이틀+헤드라인
1)민주당 대권 경쟁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경선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재명과 이낙연 두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당초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2)5일간의 ...
김종태 2021년 09월 23일 -
타이틀+헤드라인
1)제14호 태풍 '찬투'가 당초 경로보다 남하하며 빠져나가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해를 걱정했던 지역민들은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2)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
김종태 2021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