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타이틀+헤드라인
1.20대 국회의원 선거가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광주.전남 격전지를 중심으로유권자들의 표심 확보를 위한막판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2.후보자들의 열띤 유세전에도 불구하고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심상치 않습니다.높은 사전 투표율과는 상관 없이...
김종태 2016년 04월 10일 -
여수시, '맞춤형 진학컨설팅' 시행
여수시가 지역 일반고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학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진학 컨설팅을 시행합니다. 여수시는 매년 90억원에 이르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일반고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률이 인근 순천과 광양시에 비해 낮은 점을 감안해 추가로 4억원을 들여 맞춤형 진학컨설팅 시행에 나섰습니...
김종태 2016년 04월 09일 -
여수시, 올해 동계 전지훈련 12만명 유치
온화한 기후여건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여수지역에 올해 들어서만 12만명의 전지훈련팀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올해들어 이달까지 야구와 육상에서만 70여개팀 5만여명을 포함해 12만명의 각종 훈련 선수들을 유치해 95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습니다. 여수시는 따뜻한 기후와 다양...
김종태 2016년 04월 09일 -
여수 크루즈 부두 유치실적 미미
여수항에 건설된 크루즈부두가 관광객 유치 실패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항 크루즈 부두는 지난 2014년 백억원이 투입돼 15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건설됐지만, 크루즈 유치실적은 지난해이후 2척에 불과해 사실상 부두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
김종태 2016년 04월 09일 -
총선 닷새 전..부동층 흡수에 주력
20대 총선을 5일 앞두고 전남동부지역 총선 후보들이 부동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동부지역 후보자들이 막판 유세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에서 부동층이 2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선거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20대 유권자 ...
김종태 2016년 04월 08일 -
막판 혼탁 선거 지적..공명선거 강조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막판 혼탁해지고 있는 선거 풍토를 지적하며 후보자들에게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주문했습니다. 4.13 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수참여연대는 '후보자와 유권자에게 드리는 글'에서 선거 막판 후보자들의 고소고발과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김종태 2016년 04월 08일 -
20대 총선 사전투표 오늘(8일)부터 실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제외한전국단위 총선으로는 처음 오늘(8일) 사전 투표가 실시됩니다.사전투표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위해 사전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선거전 5일전인 오늘(8일)부터 9일 양일간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또한 기존 부...
김종태 2016년 04월 08일 -
여수을, 정책 공방 치열-R
◀ANC▶여수시을 선거구 후보 토론회가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오늘 저희 여수mbc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당 정책 뿐만 아니라후보자들의 자질과 정체성 부분에 대한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여수을 선거구 후보자들은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 문제부...
김종태 2016년 04월 08일 -
여수시, 대중교통 활성화 위한 지원시책 확대
여수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재정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백억여원을 확보해 시내버스 무료환승 손실보조금으로 60억원, 택시 유가 보조금에 42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종사자 복지를 위해 시...
김종태 2016년 04월 08일 -
송대수 후보, 문재인 전 대표 지원유세 요청
더불어민주당 여수 을 백무현 후보에 이어 여수 갑 송대수 후보도 문재인 전 대표의 지원유세를 요청했습니다. 송 후보는 “제 1야당의 유력대권주자인 문 전 대표가 특정지역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주역인 문재인 전 대표는 여수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지원 유세 요청 배경을 설명했...
김종태 201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