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선거구 획정 합의..지역선거구 분할, 합구 관심
여야 대표가선거구 획정 기준안에 합의한 가운데지역 선거구 분할과 합구 여부에 대한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오늘(23일)여야가 합의한선거구 획정 기준안에 따르면지역구 인구수는 14만명 이상에서 28만명 이하로여수 갑 지역구의 경우 11만여명에 불과해현 상태로 갑과 을 2개의 선거구를 유지하려면을 선거구 최소 2-3...
김종태 2016년 02월 24일 -
올해 여수 예울마루 관람객 50만명 돌파 예정
여수 예울마루가 개관 3년여만에 관람객 5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수 예울마루에 따르면 지난 2천12년 5월 개관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예울마루에서 개최한 공연은 모두 596회로, 30만6천8백명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또 38건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찾은 12만6천여명까지 포함하면 올해안에 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
김종태 2016년 02월 24일 -
여수시, 케이블카 주차장 기부채납 이행 촉구
여수시가 해상케이블카 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포마측에게 시유지에 세운 주차장을이달 말까지 기부채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포마측이 당초 약속대로오동도 입구 주차 타워 기부채납을이달 말까지 이행하지 않으면 원상복구 명령에 이어 공유재산 사용허가 취소 등 강...
김종태 2016년 02월 24일 -
여수시, 4개 기업과 527억원 규모 투자협약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수산단 기업들이 5백억원대의 대규모 투자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주)에스에프시, 코리아월드서비스와 여수산단내 섬유유연제 생산공장은 물론 연료 파이프라인 배관시설을 증설하는 13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는 또, 4백억원을 들여 돌산읍 평사리...
김종태 2016년 02월 24일 -
여수시, 관광단지 예정 현장 간부회의 실시
여수시가 소통 시정을 강화하기 위해시 자체 간부회의를 관광 투자 예정지에서 진행했습니다.여수시는 오늘,시장과 시 산하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챌린지 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설 화양면 현장을 찾아간부 회의를 개최하고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여수시는 그동안 정형화된 업...
김종태 2016년 02월 23일 -
여수시, 중앙부처 업무계획에 맞춰 사업 발굴
여수시가 신규사업의 발굴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업무계획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중앙부처별 업무계획 보고와 전라남도 실국별 업무계획 보고에서 제시된 각종 시책 등에 대해 부서별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신규과제 28건 등 모두 84건을 발굴했습니다. 주요 대응사업은 청...
김종태 2016년 02월 23일 -
정치 신인 공천 신청 '봇물'-R
◀ANC▶4·13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지역에서는 정치신인들이대거 공천 신청에 나선 가운데'현역물갈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지역구별로20대 총선에 출마한 각 정당별 공천 ...
김종태 2016년 02월 23일 -
내년 유엔기후변화총회 여수 개최 요구
내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여수에서 개최하자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가내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에서 개최해 줄 것을정부에 건의한 가운데최근 이낙연 전남지사도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 지사 간담회에서유엔기후변화 총회 여수 개최를공식적으로 요구...
김종태 2016년 02월 23일 -
해상 케이블카 주차타워 소유권 논란
여수시와 해상케이블카 운영업체간에주차타워 소유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여수시는 지난 2천14년 11월포마측이 해상케이블카 시설공사에 이어오동도 입구에 주차 타워를 조성하면서시유지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대신완공 후 시에 기부 체납하겠다고 약속하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포마 측은 ...
김종태 2016년 02월 23일 -
석유화학 경기 '구름 조금'-R
◀ANC▶올해 경기 불황과 저유가 기조속에국내 산업기상도에 먹구름이 두리운 가운데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는그나마 긍정적으로 전망됐습니다.하지만 주 수출국인 중국 성장세 둔화로 지난해같은 실적은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김종태 기자. ◀END▶최악의 2천14년을 보냈던 GS칼텍스는지난...
김종태 2016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