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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형성된 하천섬, 생태공원으로 조성
태풍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하천섬이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2년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옥룡면 추산리 하천섬을 '백운산 추동섬'으로 명명하고 최근 이곳을 관광명소화 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광양시는 웃섬과 아랫섬으로 구성된 추동섬에 황금사철 등 사계절 초화...
김종태 2019년 10월 30일 -
광양시, 납세자 권익 보호위한 대책 추진
광양시가 납세자의 고충민원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부터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 상담 등을 수행하는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한데 이어 지난 5월 납세자의 권리를 선언한 납세자 권리헌장도 제정.고시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납세...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광양시 의회,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 발의
광양시 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교육 지원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광양시 의회는 제 283회 임시회에서 백성호 의원이 발의했던 '광양시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안'을 오는 3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례안은 통일교육의 기본 원칙과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통일 교육과 ...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태풍으로 형성된 하천섬, 생태공원으로 조성
태풍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하천섬이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2년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옥룡면 추산리 하천섬을 '백운산 추동섬'으로 명명하고 최근 이곳을 관광명소화 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광양시는 웃섬과 아랫섬으로 구성된 추동섬에 황금사철 등 사계절 초화...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 만흥지구 개발을 둘러싼 여수시와 주민간의 갈등은 서로간의 불신이 주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을 빚고 있는 이유와 주민들이 반발하는 속사정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 2) 고흥 팔영산 지구 내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힐...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광양시, 섬진강 주변에 유채꽃 단지 조성
광양시가 섬진강 주변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와 함께 진월면 월길리 섬진강 중도둔치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채꽃단지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중도둔치 4만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유채꽃 단지는 내년 봄 매화꽃과 유채꽃이 만개할...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태풍 피해로 올해 김장 비용 10% 상승
김장 수요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배추·무 가격이 상승하면서 4인 기준 김장 비용이 30만원선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4인 가구 김장 비용은 김치 20포기 기준 30만원 내외로 지난해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생육 초기 태풍 등의 피해로 김장용 배추·무의 가...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포스코, 순천 마그네슘 공장 매각 추진
포스코가 순천시 해룡산단에서 운영 중인 마그네슘 공장을 연말까지 매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경영 개선과 사업 최적화를 위해 해룡산단에 있는 마그네슘 공장을 관련 중소기업에 매각하거나 공동투자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는 마그네슘...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광양시, 섬진강 주변에 유채꽃 단지 조성
광양시가 섬진강 주변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와 함께 진월면 월길리 섬진강 중도둔치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채꽃단지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중도둔치 4만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유채꽃 단지는 내년 봄 매화꽃과 유채꽃이 만개할...
김종태 2019년 10월 28일 -
포스코, 순천 마그네슘 공장 매각 추진
포스코가 순천시 해룡산단에서 운영 중인 마그네슘 공장을 연말까지 매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경영 개선과 사업 최적화를 위해 해룡산단에 있는 마그네슘 공장을 관련 중소기업에 매각하거나 공동투자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는 마그네슘...
김종태 2019년 10월 28일